1,000원
아직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준은 아니라 빵이나 떡을 만들면 친정에 갖고가서 아이랑 부모님이랑 시식(?)하는데 매번 넣을 곳이 마땅치 않아 케잌 상자 하나 주문했어요~ 나눠먹을거라 상자받침은 따로 주문 안하고 접시에 담아갔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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