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통기한 임박제품이고 21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
2600원이란 가격에 미니사이즈를 사다니...
당연히 저 가격이면 1호일거라 생각하고 그냥 구매했네요.
너무 작아서 이 가격이면 그냥 귀찮아도 만드는게..
제누와즈는 항상 2호 사이즈만 만들던 사람이라 너무 당혹스런 사이즈...
추가리뷰) 만들어먹고 나니 더 후회했어요.
유통기한 임박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누와즈 자체를 처음사 본 저로선 별로였습니다.
맨위는 말라서 공기층 큰 퍼슬퍼슬한 식감이고, 맨밑은 촉촉이 아닌 시트에 물이 먹은듯 축축했습니다. 다행히 상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.
(귀찮아도 만들어 먹거나 차라리 동네 카스테라 사서 시트에시럽 안바르고 사용하는게 좋을듯)
구매하신 제품은 사이즈 및 유통기한, 기존금액과 할인금액까지 모두 고지하고 판매했었는데
고객님께서 미처 확인을 하지 못하시고 구매하신듯 합니다ㅠㅠ
제품에는 이상이 없어 양해 및 참고 부탁드리며
제품의 상세 내용에 대하여 추후 고객님들께서 더 잘 알아보실 수 있도록 신경쓰고 더 노력하겠습니다.
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~